밀양 23개월 꽹과리 신동 등장에 시민·관광객 '깜짝'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삼문강변에서 진행된 제64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오딧세이 공연장에서 열린 읍면동 농악 공개발표회에서 부북면 풍물패의 꽹과리 신동 김도운(23개월)아기가 공연하고 있다. 2022.09.25.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