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편의점 직원 살해·전자발찌 훼손 30대, 구속심사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살해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뒤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02.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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