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 청주 성화터널 통제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터널 옹벽에 변형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 인도가 통제돼 있다. 2023.07.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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