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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휴일'

등록 2023.12.10 1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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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주말 휴일동안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웃도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해변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 최대 100㎜ 이상 폭우가 쏟아지며 기상이 악화할 것으로 예보됐다. 2023.12.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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