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장식 너머 발언'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 교류전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공예박물관에서 한국-오스트리아 현대장신구 교류전 '장식 너머 발언' 언론공개회를 갖고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식 너머 발언'은 1892년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예술 장신구 교류전으로 양국 작가 총 111명의 대표작품 675여 점 소개을 전시한다. 2024.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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