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오천 자전거길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여암교의 수위가 상승해 인근 오천 자전길이 물에 잠겨 있다. 금강호우통제소는 이날 오전 1시20분 청주 여암교 수위가 상승해 홍수주의보를 발효했다. 2024.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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