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산사태로 토사 무너져
[양주=뉴시스]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오전 2시 26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가산리에서 산사태로 인해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재민 2명이 발생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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