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폭우 피해농가 응급복구 지원
[옥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과 직원 16명이 18일 충북 옥천군 동이면 용죽마을을 찾아 시설하우스 내 농작물 등을 정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작물과 침수 주택 복구 활동을 펼쳤다. (사진=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2024.07.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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