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안녕'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월의 시작을 알리는 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인도 위에 놓인 매미 사체 주변으로 개미들이 몰려들고 있다. 광주 지역에는 지난달 22일 이후로 이날 현재까지 11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4.08.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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