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속 안전자산에 쏠리는 돈'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 골드바가 진열되어 있다.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가 글로벌 금융시장 확산하며 금, 채권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은 오름세를 보였다. 국내 금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투자 규모는 상장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4.08.0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