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하기 위해 응급실 들어가는 의료진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4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사직 및 응급실 의료진의 과부하 등에 따라 내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인 금요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동안 16세 이상 성인 환자의 경우 심폐소생술,CPR을 필요로 하는 초중증 환자만 받을 예정이다. 2024.09.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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