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추석 연휴를 1주일 가량 앞둔 8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여러 가족들이 조상묘에 대한 벌초와 성묘를 하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