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 이야기'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가을의 세 번째 절기 '백로'가 지난 뒤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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