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평안북도 수해지역 피해복구 건설 현장 지도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평안북도 의주군 어적리, 신의주시 하단리의 대규모 수해 피해복구 건설 현장을 현장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4.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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