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코 닦아주는 밴스 부통령 후보
[신시내티=AP/뉴시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주)이 5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하면서 아들의 코를 닦아주고 있다. 밴스 의원은 투표 후 "결과는 알 수 없지만 느낌은 좋다"라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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