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승리에 환호하는 어머니 팸 스텝닉
[알링턴=AP/뉴시스] 제이크 폴이 15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마이크 타이슨을 3-0 판정으로 물리친 후 그의 어머니 팸 스텝닉이 옆에서 환호하고 있다. 이 경기는 2분 8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정식 프로 복싱 경기로 인정된다.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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