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딸·손녀와 함께 아마존 박물관 방문
[마나우스=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딸 애슐리(오른쪽 세 번째), 손녀 나탈리(오른쪽)와 함께 17일(현지시각)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아마존 박물관을 방문해 원주민 지도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1월 17일을 '국제 보존의 날'로 지정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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