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선제골 넣는 오가와 코키
[샤먼=신화/뉴시스] 일본의 오가와 코키(왼쪽)가 19일(현지시각) 중국 푸젠성 샤먼의 샤먼 이그렛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6차전 중국과 경기 전반 39분 헤더 선제골을 넣고 있다. 일본이 3-1로 승리하고 조 선두를 유지했고 조 5위였던 중국은 최하위인 6위로 내려갔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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