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용인 제3선거구 한국당 김종철 후보 당선
김 후보는 39.87%(3015표)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국민의당 박희준(45) 후보 33.27%(2516표), 복지국가당 강영광(45) 후보 26.84%(2030표)의 득표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고 지역 후보는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를 내지 않았다.
투표율은 9.2%에 그쳤다. 전체 유권자 8만2873명 가운데 7596명이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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