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풍·강풍특보 점차 약화…7일 오전 모두 해제
【정선=뉴시스】김경목 기자 =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한 강한 바람으로 강원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에서 소나무 여러 그루가 부러진 가운데 정선소방서 대원들이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18.10.06. (사진=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이와 함께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강릉·홍천·평창·정선·동해·삼척 산간과 정선·삼척·동해·강릉 평지, 태백에는 강풍주의보로 한단계 내린다.
기상특보는 7일 오전에 모두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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