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천구, 세대간 소통의 장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등록 2018.12.18 12:09: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9일 오후 7시 금나래중앙공원 커뮤니티 센터

【서울=뉴시스】금천구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2018.12.18. (사진=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금천구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2018.12.18. (사진=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9일 오후 7시 금나래중앙공원 커뮤니티 센터에서 세대 간 이해증진을 위한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대공감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과 청년, 노인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이후 서울형 뉴딜일자리 결과물 전시, 세대공감 토크, 뉴딜일자리 참여자 활동소감 발표가 이어진다.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지역청년 4명이 집필하고 발간한 'Do通' 책자가 소개된다. Do通은 청년의 시각으로 결혼, 언어습관, 사회적 강자와 약자 등 5개 주제를 다룬 책자다. 이 책을 놓고 청소년·청년·노인간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지역혁신과(02-2627-258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