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약·바이오 포럼]참석해 주신 분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형기 뉴시스 대표 등 참석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진출 블루오션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제3회 뉴시스 제약·바이오 포럼'에서 박윤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의 주제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신종 질병의 증가 등에 따른 의약품 수요 증가로 제약·바이오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이자 한국 경제의 미래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침체된 국내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고, 특히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특허를 받아 시장을 독점할 수 있어 장기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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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블루오션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의 축사,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의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포럼 주요 참석자 명단.
◇축사·주제강연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 ▲최성락 식약처 차장 ▲박윤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사장·부사장·고문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이사 ▲이영작 LSK글로벌파마PS 대표이사
◇임원·실장급
▲최동재 한국콜마 전무 ▲허은경 알렉시온파마코리아 전무 ▲김유숙 한국애브비상무 ▲김범성 셀트리온 이사 ▲남성화 동구바이오제약 이사 ▲김유숙 한국애브비 상무 ▲이훈노 종근당 이사 ▲채승훈 부광약품 이사 ▲박용상 오스티오뉴로젠 상무 ▲변형섭 오비맥주 이사 ▲임윤택 신풍제약 이사 ▲최종웅 마콜 이사 ▲김민경 한국MSD 본부장 ▲이의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부장 ▲양수정 엔자임에스 본부장 ▲전은정 피알봄 대표 ▲김수연 피알봄 이사 ▲권고은 프레인 상무 ▲김정수 KPR 상무
◇팀장·부장급
▲김민자 한국MSD 부장 ▲김성중 대웅제약 팀장 ▲김용운 동아쏘시오홀딩스 팀장 ▲박재현 GC녹십자 팀장 ▲박종문 삼성바이오로직스 팀장 ▲한승우 한미약품 팀장 ▲황인찬 삼성바이오로직스 파트장 ▲진성환 제일약품 부장 ▲김재현 신라젠 부장 ▲김정훈 휴온스글로벌 수석부장 ▲박찬 자생한방병원 부장 ▲신승필 CJ헬스케어 부장 ▲안경훈 유한양행 부장 ▲안효석 차바이오그룹 팀장 ▲유정재 JW중외제약 부장 ▲윤호진 유유제약 팀장 ▲이영혁 메디포스트 팀장 ▲이지홍 한국노바티스 부장 ▲이택기 동화약품 부장 ▲장민후 테라젠이텍스 부장 ▲전도준 씨엠씨컴퍼니 부장 ▲홍현동 유한양행 부장 ▲신민호 아모레퍼시픽 부장 ▲김성중 CJ올리브네트웍스 부장 ▲박철우 마콜 팀장 ▲송수현 마콜 팀장
◇차장·과장·대리급
▲곽지영 한국MSD 차장 ▲남기훈 셀바이오텍 차장 ▲이화수 대웅제약 차장 ▲최우진 한미약품 차장 ▲최창호 부광약품 차장 ▲정미현 GC녹십자셀 차장 ▲허종윤 프레인 차장 ▲공경호 동아쏘시오홀딩스 과장 ▲도빛나리 한국노바티스 과장 ▲천지영 에델만코리아 과장 ▲민경인 자생한방병원 주임 ▲김자영 피알봄 과장 ▲김상욱 동서식품 과장 ▲김현주 에델만코리아 대리 ▲윤지혜 잇츠컴와이드 대리 ▲이한솔 대웅제약 대리 ▲전준수 일동제약 대리 ▲서순현 자생한방병원 사원
◇유관기관
▲서현옥 식약처 주무관 ▲정찬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팀장 ▲김지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리 ▲명건국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차장 ▲배시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사 ▲유지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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