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농협생명 전북총국, 2018 연도대상 개인부문 15명 수상

등록 2019.04.25 15:51: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무소 부문에선 상관농협 대상

【대전=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ICC 호텔에서 열린 '2018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에 도내 직원 15명이, 사무소 부문에 1곳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2019.04.25.(사진=농협생명 전북총국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ICC 호텔에서 열린 '2018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에 도내 직원 15명이, 사무소 부문에 1곳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2019.04.25.(사진=농협생명 전북총국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ICC 호텔에서 열린 '2018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에 도내 직원 15명이, 사무소 부문에 1곳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전주농협의 박종현 상무·최혜경 과장·정승만 계장·이계순 지점장·박양호 지점장·서동경 주임·이혜숙 계장·임재석 지점장·김혜원 과장이 뽑혔다.

이어 최진영 과장대리(장계농협)를 비롯해 정미교 팀장(정읍농협), 이항복 단장(무주농협), 최선희 과장(익산농협), 이서윤 계장보(상관농협), 강미현 과장보(익산농협)도 각각 선정됐다.

특히 개인 부문 수상 15명 중 9명이 전주농협 직원으로, 전국 최다 배출 농협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아울러 사무소 부문에서는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숙 전북총국장은 "농업인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보험 사업 추진 능력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정·시상하고 있다"며 "내년 시상식에는 전북에서 더 많은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