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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보기만 해도 홀린다는 ‘삼백안’ 매력

등록 2021.07.15 1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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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한소희. (사진=한소희인스타그램 캡처) 2021.07.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한소희. (사진=한소희인스타그램 캡처) 2021.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CG가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의 미모를 뽐냈다.

1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브랜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해당 화보컷의 한소희를 통해 사람을 홀린다는 일명 ‘삼백안’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한편 한소희는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 출연, 여주인공 유나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젠틀맨’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에 배우 주지훈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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