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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칵테일 바…서울 핫 스팟 등극

등록 2022.04.12 15: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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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가수 이효리 그래피티 벽화. 2022.04.12.(사진=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가수 이효리 그래피티 벽화. 2022.04.12.(사진=티빙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서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도를 선사했다.

앞서 '서울체크인' 1회에서는 서울에 도착한 이효리가 포스터 촬영부터 동료 연예인 비·박나래·홍현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 장소부터 칵테일 바 등 곳곳이 서울의 핫 스팟으로 등극하고 있다.

먼저 성수동의 핫플레이스가 된 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가 화제를 모았다. 이 벽화는 2022 '풋락커' 광고, '나이키(Nike Beats: Seoul map)', 2021 '콜드플레이' 온라인 콘서트 광고용 그래피티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작가 제바가 참여한 작품으로, 3일동안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가수 이효리. 2022.04.12. (사진=티빙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가수 이효리. 2022.04.12. (사진=티빙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그루브웍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통해 기획·제작한 가상 공간에서도 '서울체크인'의 핫 스팟을 즐길 수 있다.

'젭' 속 '서울체크인' 메타버스는 서울에 체크인하는 이효리처럼 공항에서 시작하는 설정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다리를 건너 서울 곳곳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2022.04.12.(사진=ZEP '서울체크인'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체크인'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2022.04.12.(사진=ZEP '서울체크인'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무엇보다 서울맵에서는 '서울체크인'에 나온 브런치 카페·칵테일 바·포토스팟·요가센터 존 등 이효리의 관심사가 담긴 서울을 이효리의 시선을 따라 경험해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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