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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덕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서 컨테이너 추락…정체 극심

등록 2022.06.17 1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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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 = 7일 오후 3시40분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주영덕고소도로 속리산IC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사진= 로드 플러스 갈무리) 2022.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 = 7일 오후 3시40분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주영덕고소도로 속리산IC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사진= 로드 플러스 갈무리) 2022.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조성현 기자 = 17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보은군 탄부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IC(영덕방향) 인근을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5t 화물차가 컨테이너를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떨어진 컨테이너가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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