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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해운대구, 옥외광고 업무 대통령상 수상 등

등록 2022.12.27 12: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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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해운대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해운대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2년 옥외광고 업무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세부 심사기준으로 불법 옥외광고물과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우수사례, 불법광고물 조사를 통한 정비 활용 사례, 옥외광고 발전기금 및 조례 관련 제도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는 지역특색에 맞는 해운대온천길 간판개선사업 추진, 해운대형 간판디자인 표준안 개발 등을 통해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동래구,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뉴시스] 동래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래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동래구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자활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 제공 및 자립 자활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를 말한다.

구는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자활근로(자활참여자 수, 취·창업 및 탈수급율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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