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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원로여성회 포럼에서 특강

등록 2023.01.26 08: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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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 주제로

여성계 인사 100여 명에 핵심사업 참여 당부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6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부산원로여성회 주관 제7회 포럼에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원로여성회 회원 및 여성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여성 권익증진, 저출산 등 부산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여성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희 부산원로여성회 회장은 “이번 포럼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의 발전에 원로여성계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창립한 부산원로여성회는 부산지역 각 분야의 전문인과 여성계 대표를 역임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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