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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짝수달 마지막 금요일 ‘국악콘서트’

등록 2024.06.07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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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시 제공)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국악회관’에서 기획공연 소(통하는)금(요일) 국악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소(통하는)금(요일) 국악 렉처 콘서트’는 예로부터 소금이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듯 바다와 인접한 우리 인천의 보물 같은 국악인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국악콘서트 기획공연으로, 국악회관 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박일흥의 ‛왔구나 배뱅이’소리극을 첫 공연으로 경기민요 소리꾼 전영랑의 잡가 프로젝트, 8월 30일에는 현악 앙상블 담은의 ‘보물담은 미추홀’, 10월 25일에는 손삼화 춤담 ‘나비의꿈’으로 이어진다.

박정남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의 유일한 국악 회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국악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통문화예술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인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 공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악회관 홈페이지(http://www.kukakhall.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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