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시부모, 아들 이혼 소식에 '쌍욕'…"너는 죄인"
![[서울=뉴시스] 윤태온, 차지연.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7584_web.jpg?rnd=20250225092151)
[서울=뉴시스] 윤태온, 차지연.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선 차지연의 새 집에 시부모가 방문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지연은 이 과정에서 과거 윤태온과 이혼 위기였던 시간을 언급했다.
시어머니는 "자란 환경이 다르니까 한두 번은 싸우는 것"이라고 짚었다.
시아버지는 아들 부부의 이혼 위기 당시 자신들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때 아들한테 '너는 죄인'이라고 했다. 앞으로 '나 부르지 말라'고 했더니 그때부터 잘하더라"고 부연했다.
시어머니 역시 "정신 안 차리면 사람이 아니다, 여자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안 된다"며 윤태온을 다그쳤다.
![[서울=뉴시스] 윤태온.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7586_web.jpg?rnd=20250225092211)
[서울=뉴시스] 윤태온. (사진 = SBS TV '동상이몽' 캡처)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차지연은 "저는 그게 아들에 대한 시부모님의 사랑인 것 같다. 제가 잘해서 제 편을 들어주신 것보다는 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가정을 지켜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여겼다.
그러면서 "제게 시부모님은 큰 울타리이자 내 편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줄 나의 편이다. 시부모님이 아닌 나의 부모님"이라고 감사해했다.
차지연은 4세 연하의 윤태온과 지난 2015년 11월에 결혼했다. 이듬해 첫 아이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