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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김구라 12세 연하 아내 질투…왜?

등록 2024.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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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김구라, 조혜련. (사진 = MBC TV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디오 스타' 김구라, 조혜련. (사진 = MBC TV 제공) 2024.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조혜련이 절친한 개그계 동료인 김구라의 12세 연하의 아내를 질투한다.

2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서 조혜련은 자신이 '축가계 핫 셀럽'인데 최근 '푸대접'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김구라 딸의 돌잔치에 초대조차 받지 못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구라는 조혜련을 딸 돌잔치에 초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네가 우리 와이프를 질투하잖아!"라고 폭로했다. 김구라와 조혜련은 70년생 개띠 동갑내기다. 평소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다.

'라스' 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방송에서 공개되다"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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