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의 한 학교가 타격을 입어 최소 30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