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대체로 맑음…낮·밤 기온차 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절기 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옆 길을 한 시민이 따릉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2024.09.22.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8도, 최고기온 24~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등 11~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7도 등 25~28도로 예측된다.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하늘은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