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신화/뉴시스] 강영진 기자 =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28일(현지시각) 새벽 공습으로 모함마드 알리 이스마일 헤스볼라 미사일부대 사령관과 후세인 아마드 이스마일 부사령관이 숨졌다고 레바논 MTV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