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료 여직원에 성적 발언, 전북도 간부 공무원 중징계를"

등록 2024.11.06 16:37:1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북도 감사위원회 요청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깃발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깃발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동료 여직원에게 성적인 발언을 한 전북특별자치도 간부 공무원에게 중징계 요청이 이뤄졌다.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전북자치도 간부 공무원 A씨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북의 한 직속기관에서 동료 여직원을 상대로 성적 발언을 한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아왔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2차 피해가 우려돼 정확한 것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