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레미콘이 전봇대 들이받아…1시간여 도로 통제
[광주=뉴시스] = 경찰 마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양방향 차선이 1시간 가량 통제됐다.
사고를 낸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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