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경계선 지능인·장애인 우수 프로그램 3개 선정"
[용인=뉴시스] 사단법인 반딧불이가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2024.11.28.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올해 '경계선 지능인·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3개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우수사례 프로그램은 강남대학교 특수교육·재활연구소의 'BIF 전생애 성장 프로젝트',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난타 지도사 전문 자격증반–반디스틱',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한국무용-삶을 춤으로 이야기하다'다.
올해 경계선 지능인·장애인 평생교육 우수 사례 발표와 시상식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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