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5/NISI20241115_0001704758_web.jpg?rnd=20241115161326)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관내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상인단체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소규모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조직형으로 4곳의 신규 공동체를 선정, 개당 3000만원을 지원하는 신규조직형과 지난해 참여한 공동체 중 2곳을 선정해 성장지원형으로 개소당 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도 지속되며, 매니저들이 각 상권과 매칭돼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도 추진된다. 지역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및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7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해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각각 위탁받아 진행되며, 4월11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골목상권, 그리고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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