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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30년뒤 일할 사람 1319만명 준다…세종만 나홀로 증가

등록 2022.05.26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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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2050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향후 30년 후에는 생산연령인구가 1319만 명 감소하며 일할 사람이 전체 인구의 절반을 겨우 넘길 전망된다. 2050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만 유일하게 생산연령인구가 늘어나고, 나머지 16개 시도는 모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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