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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KB금융 리브챔피언십 코로나19 여파 취소

등록 2020.04.01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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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한동해오픈 개최지 변경…일본→한국

【서울=뉴시스】1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노승열, 강성훈, 박상현, 김경태, 휴고 이마히라, 서형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18.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1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청라GC에서 열린 제35회 신한동해오픈 공식 포토콜에서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노승열, 강성훈, 박상현, 김경태, 휴고 이마히라, 서형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9.18.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오는 5월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과 5월 21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또한 오는 9월 10일 일본 코마CC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던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간 입출국 제한 등으로 인해 원활한 개최 준비가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열리게 됐다.

지난 5년간 신한동해오픈이 열린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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