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출전하는 3대3농구 대회 열려
[서울=뉴시스]프로팀 출전하는 3대3농구 대회 열려 (사진 = 한국3대3농구연맹 제공)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20에서 활약한 한솔레미콘, 아프리카 프릭스, 박카스, 데상트 범퍼스, 스코어센터까지 3대3농구 프로 5개팀이 출전한다.
여기에 남자 프로농구 KBL의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 성균관대, 명지대가 참가한다.
총 9개팀이 우승상금 1000만원을 두고 경쟁한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티쏘(TISSOT)'에서 제작한 손목시계를 증정한다.
대회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삼성제약과 젬백스앤카엘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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