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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적재, 24개 기타 전용방까지...덕후 일상 공개

등록 2020.11.29 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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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8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0.1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8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0.11.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는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적재는 덕력 가득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덕후답게 집에는 아기자기한 인형이 가득했고, 내로라하는 기타 덕후답게 24대의 기타를 위한 전용 방도 있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 입사한 적재는 소속사 동료 샘 김과 기타와 음악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며 꽉 찬 OFF를 마무리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적재는 2014년 '한마디'란 앨범으로 데뷔했다. 안테나 뮤직에 소속돼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한 '온앤오프' 3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9%,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3.0%, 최고 4.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2.3%, 최고 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전국 기준 평균 2.0%, 최고 3.3%을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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