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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진진, 코로나 확진…"음성 문빈·윤산하, 자가격리"

등록 2021.09.20 1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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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스트로 진진. 2021.09.20.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아스트로 진진. 2021.09.20.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19일 팬카페에 "지난 16일 진진이 컨디션 저하로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다시 건강에 이상 징후를 느껴 재차 검사를 받았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진진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기 격리 중이다.

진진과 동선이 겹친 아스트로의 다른 멤버 문빈과 윤산하는 20일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 예정된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가요계에도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생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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