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징후 사전 포착… F-15K 전투기 엘리펀트 워크 훈련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공군은 24일 북한 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지속 추적하면서 실제 발사에 대비해 F-15K 전투기 30여대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다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이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북한이 25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을 포함한 장거리,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에 합동참모본부는 공군의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한 첫 번째 탄도미사일(ICBM 추정)의 비행거리는 약 360㎞, 고도는 약 540㎞였다"며 "두 번째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20㎞에서 소실됐으며 세 번째 탄도미사일(SRBM 추정) 비행거리는 약 760㎞, 고도는 약 60㎞로 탐지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미 연합군은 대응 차원에서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은 전날 북한 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지속 추적하면서 실제 발사에 대비해 F-15K 전투기 30여대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다수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이다.
[서울=뉴시스] 공군은 24일 북한 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지속 추적하면서 실제 발사에 대비해 F-15K 전투기 30여대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다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이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군은 24일 북한 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지속 추적하면서 실제 발사에 대비해 F-15K 전투기 30여대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다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이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군은 24일 북한 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지속 추적하면서 실제 발사에 대비해 F-15K 전투기 30여대로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했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다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하는 훈련이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2.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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