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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데뷔 10주년 첫 단독 팬콘 개최…'더 데이 애프터'

등록 2022.10.06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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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렌 팬콘 포스터.2022.10.06.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렌 팬콘 포스터.2022.10.06.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렌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솔로 팬콘을 개최한다.

렌은 11월 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콘 '2022 렌 팬콘 [더 데이 애프터]' (2022 REN FAN-CON [THE DAY AFTE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더 데이 애프터'는 렌이 데뷔 10년만에 국내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공연인 점, 더불어 11월 3일 렌의 생일 직후 열리는 공연인점에서 팬들에게 의미가 깊다. 

이번 팬콘의 티켓은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렌은 '제이미', '헤드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삼총사'의 달타냥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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