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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은 이뤄진다"…배달특급, 가나전 승리 기원

등록 2022.11.27 15:22:37수정 2022.11.27 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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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3~10시 1만8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

"16강 ★은 이뤄진다"…배달특급, 가나전 승리 기원

[의정부=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첫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8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한 할인 이벤트 ‘승리를 위하여! 오늘만 할인’을 또 한 번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팀의 첫 경기였던 지난 24일 우루과이 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패와 별개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던 만큼, 배달특급 역시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전 국민적 응원 행렬에 동참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역시 우루과이 전 기념 소비자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배달특급으로 1만 8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사용 가능 시간은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특히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 혜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또한 지자체별로 별도의 배달특급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를 소비자들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남은 경기 역시 배달특급은 소비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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