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양선길 회장·김성태 전 회장, 횡령·배임 기소 확인"
회사 측은 "기소된 사실만 확인했으며 당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