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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리아 정부-SDF 휴전 합의…10년 만 국가 통합 급물살
시리아 정부가 18일(현지 시간)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사실상 국가 전역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하고 지난 10여 년간 북동부를 장악해 온 쿠르드 주도 세력을 해체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아흐마드 알샤라아 대통령이 합의문에 서명한 가운데 SDF 지도자 마즐룸 압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문서에는 그의 서명이
박미선기자2026.01.19 03:55:49
덴마크 총리 "유럽은 협박에 굴복 안 해"…트럼프 관세 위협에 연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사태와 관련해, 유럽 각국의 지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8일(현지 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성명을 통해 "대륙 전반에서 나오는 일관된 메시지가 기쁘다"며 "
박미선기자2026.01.19 03:07:08
'원숭이 수법'으로 코카인 2.5톤 밀반입… 스페인 경찰, 마약 밀매 조직 30명 검거
이른바 '원숭이 수법'을 활용해 해상 컨테이너에 대량의 코카인을 싣고 스페인으로 밀반입한 범죄 조직이 검거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범죄 조직들이 수영 실력이 좋은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을 '원숭이'라고 부르면서, 일명 원숭이를 이용해 배가 운항 중일 때 코카인을 배에 실어 옮겼다"고 밝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9 03:00:00
훔친 차로 범행 브이로그 찍은 英 20대, '셀프 증거'에 덜미
영국에서 차량 절도 범죄를 저지른 절도단이 자신들이 촬영한 범행 영상 때문에 덜미를 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웨스트요크셔주에서 랭커셔주 일대의 고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절도단 6명이 총 1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이들이 직접 촬영한 '범행 브이
강세훈기자2026.01.19 03:00:00
美 재무, 그린란드 압박 관세 옹호…"비상사태 막기 위한 관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겨냥한 관세 부과 방안을 옹호하며, 그 목적은 미래의 국가 비상사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일(현지 시간) NBC뉴스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한 베선트 장관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정당한 국가 비상사태가 무엇
박미선기자2026.01.19 02:57:48
술 취해 승무원에 키스 시도…영국 사업가 법정행
술에 취한 채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객실 승무원에게 키스까지 시도한 영국 국적의 사업가의 사건이 법정에 올랐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업가 필립 굴드(64)는 지난해 6월25일 바하마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향하던 브리티시항공(BA) 여객기에서 과도한 음주로 기내 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재판을 받고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9 02:20:00
EU 바주카포 꺼내나…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美·유럽 전면전 위기
미국과 유럽이 수개월간 이어온 무역 협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7일(현지 시간) 밤 SNS(소셜미디어) 게시물 하나로 궁지에 몰렸다. 유럽은 오랫동안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이었지만, 순식간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린란드
박미선기자2026.01.19 01:38:39
20년간 사용한 보온병이 부른 비극…대만 남성, 납 중독으로 사망
대만의 한 남성이 20년 동안 매일 같은 보온병을 사용하다 납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최근 TV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50대 대만 남성 A씨가 출근길 운전 중 음식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그는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자였지만, 사고 당시 브레이크조차 밟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01:00:00
日 편의점서 난동 부린 '얼굴 뱀 문신' 50대男…중죄 적용
일본 도쿄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점원을 공격해 체포된 일본인 남성이 독특한 얼굴 뱀 문신으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강도치상 혐의를 받는 에치젠야 마사유키(50)를 취재진이 이날 첫 공판이 진행되기 전 접견한 내용을 보도했다. 에치젠야는 2024년 12월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한 편의점에서 약
최현호기자2026.01.19 00:00:00
벌레 입안에서 '휘젓는 느낌' 즐긴다…하루 100마리 먹는 남성
미국의 한 남성이 하루에 살아 있는 벌레 100마리를 먹는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26세 남성 카를로스는 최근 현지 케이블 채널 TLC의 프로그램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에 출연해 살아 있는 밀웜과 바퀴벌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9 00:00:00
"위험한 하강 국면"…그린란드 놓고 관세 카드 꺼낸 트럼프에 유럽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한 유럽 8개국에 10% 관세 부과를 위협하자, 유럽 각국이 충격에 빠졌다. 미국 내에서도 거센 반발이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유럽 내 지도자들 역시 이번 조치에 두고 "실수", "잘못된 결정"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18일(현지 시간) AP
박미선기자2026.01.18 23:31:17
오스트리아서 3차례 눈사태로 스키 타던 8명 사망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눈사태가 3곳서 일어나 스키 타던 8명이 사망했다고 18일 당국이 말했다. 산악 구조대에 따르면 17일 정오하고 30분 지나 서부 오스트리아 바드 호프가스타인의 고도 2200m 지역서 눈사태가 발생해 여성 스키어 1명이 눈에 파묻혀 죽었다. 약 90분 뒤 인근 잘즈부르크 남쪽의 가스타인 계곡 가까이서 눈사태가 이어져 7명이 눈
김재영기자2026.01.18 22:36:47
홍콩배우 양소룡 별세…'쿵푸허슬' 두꺼비 아저씨
홍콩배우 량샤오롱(77·양소룡)이 별세했다. 18일 글로벌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소룡은 14일 중국 선전시에서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 전날 지인들과 저녁 식사하고, 사진을 찍는 등 건강에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조용히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례식은 26일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시 롱강에
최지윤기자2026.01.18 22:31:20
중 내몽골 공장 폭발, 5명 실종…'사망자 보고없고 부상자 수 미정'
중국 내몽골자치구의 바오터우시 공장에서 18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실종되었으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당국이 초기 조사를 바탕으로 말했다. 부상자 수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이날 폭발은 바오강 연합제철소 판공장에서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4시) 발생했다고 시 비상관리 부서가 전했다. 폭발로 주변 지역에 상당한
김재영기자2026.01.18 20:59:17
트럼프, 다보스 포럼 참석해 21일 연설…추가관세 협박당한 정상들도 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주 초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 포럼에 참석해 연설한다. 올 포럼에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트럼프의 '그린란드 반대 추가 관세' 경고를 받은 유럽의 미 우방 정상들 역시 참석한다. 이밖에 캐나다, 스페인 및 벨기에 등 여러 나토 동맹 정상이 온다고 BBC가 전했다. 다보스 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겨울
김재영기자2026.01.18 19:55:35
중 내몽골자치구 바오터우 공장서 폭발…신화, '주변 진동'
중국 북부의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 내 서부 지역 한 공장에서 18일 오후 3시 폭발이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말했다. 폭발로 주변 지역에 상당한 진동이 있었다.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재영기자2026.01.18 18:32:34
마드리드도, 맨유도, 뮌헨도 아니다…매경기 8만5000명씩 차는 축구클럽은
지난해 경기당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축구 클럽은 유럽의 명문 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도 아니었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CA 리버 플레이트였다. 18일 일본 축구전문매체 '풋볼채널'은 세계 축구 통계 전문 트랜스퍼마크트의 지난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클럽들의 경기당 입장 관중을 조사했다. 그
박지혁기자2026.01.18 18:21:49
대만, '中에 군사 정보 제공' 언론인 구금…"이례적"
중국에 군사적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대만의 한 언론인이 구금됐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지방법원이 언론인 1명과 현연 및 퇴역 군 장교 5명에게 구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은 언론인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성만 '린'으로 표기했다. 이와 관련 현지 CTi TV는 별도의 성
김예진기자2026.01.18 17:45:46
"코치 13세 딸 성폭행 혐의"…佛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재판행
자기 코치의 13세 딸을 강간·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프랑스의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야닉 아녤(33)이 재판에 넘겨졌다. 16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콜마르지방검찰청은 재판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사법당국이 아녤을 재판에 회부하도록 명령했다고 확인했다. 아녤은 자신의 전 코치인 리오넬 호터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2021년 12월 현지
최현호기자2026.01.18 17:10:40
"美국방부, 육군 1500명에 미네소타 투입 대비 명령"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미국인 여성 총격 사망 후 반(反) 이민세관단속국(ICE)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 국방부가 육군 제11공수사단 소속 1500명에 배치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명령을 받은 부대는 알래스카에 주둔해 추운 환경에
김예진기자2026.01.18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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