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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보] 남미 칠레에서 산불로 16명 사망..국가 비상사태 선언
칠레의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이 심한 산불로 16명이 사망한 누블레, 비오비오 지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산불 진화를 위해 모든 가용한 자원을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차미례기자2026.01.19 06:03:40
이란 시위 유혈 진압에 최소 3766명 사망…1979년 혁명 이후 최악
이란 전역을 휩쓴 대규모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최소 376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 감시 단체 이란 인권운동가 통신(Human Rights Activists News Agency)은 이란 내 시위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를 기존 3380명에서 3766명으로 상향 조정
박미선기자2026.01.19 05:47:40
칠레 남부 산불 비상…2만 명 대피·16명 사망에 국가 재난사태 선포
칠레가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2만 명이 대비하고 16명이 숨진 가운데, 18일(현지 시간) 남부 2개 주에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칠레 전국에서 24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가장 큰 산불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500㎞ 남쪽에 있는 니우블레주와 비오비오주에서 발생했다. 정부는 두
박미선기자2026.01.19 05:01:21
EU, '그린란드 갈등'에 美에 159조 보복 관세·무역 바주카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EU가 미국에 최대 930억 유로(약 159조 1970억원)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미국 기업의 EU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박미선기자2026.01.19 04:38:26
시리아 정부-SDF 휴전 합의…10년 만 국가 통합 급물살
시리아 정부가 18일(현지 시간)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사실상 국가 전역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하고 지난 10여 년간 북동부를 장악해 온 쿠르드 주도 세력을 해체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아흐마드 알샤라아 대통령이 합의문에 서명한 가운데 SDF 지도자 마즐룸 압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문서에는 그의 서명이
박미선기자2026.01.19 03:55:49
덴마크 총리 "유럽은 협박에 굴복 안 해"…트럼프 관세 위협에 연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사태와 관련해, 유럽 각국의 지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8일(현지 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성명을 통해 "대륙 전반에서 나오는 일관된 메시지가 기쁘다"며 "
박미선기자2026.01.19 03:07:08
'원숭이 수법'으로 코카인 2.5톤 밀반입… 스페인 경찰, 마약 밀매 조직 30명 검거
이른바 '원숭이 수법'을 활용해 해상 컨테이너에 대량의 코카인을 싣고 스페인으로 밀반입한 범죄 조직이 검거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범죄 조직들이 수영 실력이 좋은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을 '원숭이'라고 부르면서, 일명 원숭이를 이용해 배가 운항 중일 때 코카인을 배에 실어 옮겼다"고 밝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9 03:00:00
훔친 차로 범행 브이로그 찍은 英 20대, '셀프 증거'에 덜미
영국에서 차량 절도 범죄를 저지른 절도단이 자신들이 촬영한 범행 영상 때문에 덜미를 잡히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웨스트요크셔주에서 랭커셔주 일대의 고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절도단 6명이 총 1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이들이 직접 촬영한 '범행 브이
강세훈기자2026.01.19 03:00:00
美 재무, 그린란드 압박 관세 옹호…"비상사태 막기 위한 관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겨냥한 관세 부과 방안을 옹호하며, 그 목적은 미래의 국가 비상사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일(현지 시간) NBC뉴스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한 베선트 장관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정당한 국가 비상사태가 무엇
박미선기자2026.01.19 02:57:48
술 취해 승무원에 키스 시도…영국 사업가 법정행
술에 취한 채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리고, 객실 승무원에게 키스까지 시도한 영국 국적의 사업가의 사건이 법정에 올랐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업가 필립 굴드(64)는 지난해 6월25일 바하마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향하던 브리티시항공(BA) 여객기에서 과도한 음주로 기내 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재판을 받고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9 02:20:00
EU 바주카포 꺼내나…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美·유럽 전면전 위기
미국과 유럽이 수개월간 이어온 무역 협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7일(현지 시간) 밤 SNS(소셜미디어) 게시물 하나로 궁지에 몰렸다. 유럽은 오랫동안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이었지만, 순식간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린란드
박미선기자2026.01.19 01:38:39
20년간 사용한 보온병이 부른 비극…대만 남성, 납 중독으로 사망
대만의 한 남성이 20년 동안 매일 같은 보온병을 사용하다 납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최근 TV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50대 대만 남성 A씨가 출근길 운전 중 음식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그는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자였지만, 사고 당시 브레이크조차 밟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01:00:00
日 편의점서 난동 부린 '얼굴 뱀 문신' 50대男…중죄 적용
일본 도쿄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점원을 공격해 체포된 일본인 남성이 독특한 얼굴 뱀 문신으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강도치상 혐의를 받는 에치젠야 마사유키(50)를 취재진이 이날 첫 공판이 진행되기 전 접견한 내용을 보도했다. 에치젠야는 2024년 12월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한 편의점에서 약
최현호기자2026.01.19 00:00:00
벌레 입안에서 '휘젓는 느낌' 즐긴다…하루 100마리 먹는 남성
미국의 한 남성이 하루에 살아 있는 벌레 100마리를 먹는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26세 남성 카를로스는 최근 현지 케이블 채널 TLC의 프로그램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에 출연해 살아 있는 밀웜과 바퀴벌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9 00:00:00
"위험한 하강 국면"…그린란드 놓고 관세 카드 꺼낸 트럼프에 유럽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한 유럽 8개국에 10% 관세 부과를 위협하자, 유럽 각국이 충격에 빠졌다. 미국 내에서도 거센 반발이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유럽 내 지도자들 역시 이번 조치에 두고 "실수", "잘못된 결정"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18일(현지 시간) AP
박미선기자2026.01.18 23:31:17
오스트리아서 3차례 눈사태로 스키 타던 8명 사망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눈사태가 3곳서 일어나 스키 타던 8명이 사망했다고 18일 당국이 말했다. 산악 구조대에 따르면 17일 정오하고 30분 지나 서부 오스트리아 바드 호프가스타인의 고도 2200m 지역서 눈사태가 발생해 여성 스키어 1명이 눈에 파묻혀 죽었다. 약 90분 뒤 인근 잘즈부르크 남쪽의 가스타인 계곡 가까이서 눈사태가 이어져 7명이 눈
김재영기자2026.01.18 22:36:47
홍콩배우 양소룡 별세…'쿵푸허슬' 두꺼비 아저씨
홍콩배우 량샤오롱(77·양소룡)이 별세했다. 18일 글로벌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양소룡은 14일 중국 선전시에서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망 전날 지인들과 저녁 식사하고, 사진을 찍는 등 건강에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조용히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장례식은 26일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시 롱강에
최지윤기자2026.01.18 22:31:20
중 내몽골 공장 폭발, 5명 실종…'사망자 보고없고 부상자 수 미정'
중국 내몽골자치구의 바오터우시 공장에서 18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실종되었으나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현지 당국이 초기 조사를 바탕으로 말했다. 부상자 수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이날 폭발은 바오강 연합제철소 판공장에서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4시) 발생했다고 시 비상관리 부서가 전했다. 폭발로 주변 지역에 상당한
김재영기자2026.01.18 20:59:17
트럼프, 다보스 포럼 참석해 21일 연설…추가관세 협박당한 정상들도 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주 초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 포럼에 참석해 연설한다. 올 포럼에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트럼프의 '그린란드 반대 추가 관세' 경고를 받은 유럽의 미 우방 정상들 역시 참석한다. 이밖에 캐나다, 스페인 및 벨기에 등 여러 나토 동맹 정상이 온다고 BBC가 전했다. 다보스 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겨울
김재영기자2026.01.18 19:55:35
중 내몽골자치구 바오터우 공장서 폭발…신화, '주변 진동'
중국 북부의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 내 서부 지역 한 공장에서 18일 오후 3시 폭발이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말했다. 폭발로 주변 지역에 상당한 진동이 있었다.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재영기자2026.01.18 18: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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