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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나토, 80년 동맹 종말?[트럼프2기 1년⑤]
미국 주도 전후 국제질서의 핵심 축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1년 만에 최대 위기에 처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급진적 미국 우선주의(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정책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유지돼온 집단방위 체제가 뿌리째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 정책을
김승민기자2026.01.18 06:00:00
유럽 정상들 "미 그린란드 파병국 관세, 협박 안통한다…단결해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파병을 결정한 유럽 8개국에 내달 1일부터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실제로 확정된다면 유럽은 단결되고 조율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에서든 그린란드
김승민기자2026.01.18 04:38:01
트럼프 "이란, 수천명 죽여 통제 유지…새 지도자 찾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정권 교체 필요성을 직접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이제는 이란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찾을 때"라고 밝혔다. 그는 "그는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 나라를 완전히 파괴하고 전에 없던 수준의 폭력을
김승민기자2026.01.18 03:50:33
그린란드 수도 5천명 모여 "양키고홈"…덴마크도 "美손떼라" 집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를 규탄하는 집회가 그린란드와 덴마크 전역에서 열렸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오후 2시 기준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는 약 5000명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 규탄 집회를 했다. 그린란드 총 인구(5만6000여명)의 10%에 가까운 인파다. 이들은 '양키(미국인 비칭)는 집으로
김승민기자2026.01.18 03:02:26
트럼프 "덴마크 등 그린란드 파병국에 내달부터 관세…'美매입' 합의까지"(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발해 병력을 보내기로 한 덴마크 등 유럽 8개국에 대해 내달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 2월1일부터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프랑스·독일·영국·네덜란드·핀란드가 미국으로 수출하는 모든 상품
김승민기자2026.01.18 02:11:52
10대 제자와 불륜 인정한 20대 여교사…남편은 이혼 거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학생과의 불륜을 인정한 20대 여교사가 여전히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 중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3월 워싱턴주의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맥케나 킨드레드는 남편이 여행을 떠난 사이 제자였던 17세 소년을 집에 데려와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자백했다.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8 02:10:00
"가족 모임 너무 어색해요"…남편 하룻밤 상대와 사귀는 남편의 형제
남편의 형제가 결혼 전 남편과 하룻밤을 보낸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15일 미국의 유명 상담 칼럼 '디어 애비(Dear Abby)'에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남편이 결혼 전 하룻밤 관계를 맺었던 여성과 남편의 형제가 사귀고 있다"며 "가족 모임이 너무 어색하다"고 운을 뗐다.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8 02:00:00
트럼프 "덴마크 등 그린란드 파병국에 내달부터 관세…'완전 구매' 합의까지"
김승민기자2026.01.18 01:46:23
前덴마크·나토 수반 "美 그린란드 위협에 대러시아 주의 분산"
덴마크 총리를 지낸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그린란드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진짜 위협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는 도구로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라스무센 전 사무총장은 17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지금 세
김승민기자2026.01.18 01:15:55
美서 아빠 향해 총 쏜 11살 아들…게임기 압수했다고
미국에서 게임기를 압수했다고 11살 아들이 아버지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사는 11살 A군이 아버지를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아버지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였다.
박지혁기자2026.01.18 01:00:00
"엄마 어디 가?"…주머니에서 떨어진 새끼 어리둥절(영상)
호주 한 주택가에서 어미 왈라비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새끼 왈라비의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영상에는 아침 산책에 나선 주민 앞을 왈라비 한 마리가 급히 달려오는 장면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어미 왈라비의 주머니에서 새끼가 바닥으로 떨어졌고, 어미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곧바로 현장을 떠났다. 갑작스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8 00:40:00
하메네이 "트럼프, '미국이 군사지원' 反이란 선동 범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반정부 시위를 배후 선동했다고 규탄했다.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17일(현지 시간) 테헤란에서 공개 연설을 통해 "우리는 미국 대통령을 이란 국민에게 인명 피해와 모욕을 가한 범죄자(criminal)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그
김승민기자2026.01.18 00:28:06
호주 16세 미만 SNS 제한하자…한 달 만에 계정 470만개 삭제·차단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실제로 470만개 이상의 계정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호주 인터넷 규제 기관 e세이프티(eSafety)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관련 법을 시행한 이후 현재까지 약 470만개의 계정이 비활성화됐다. 이는 법
박지혁기자2026.01.18 00:02:00
中 무인기 동사군도 영공 진입…대만 “도발 행위”
중국 인민해방군 무인기가 17일 대만이 실효 지배하는 남중국해 동사군도(東沙群島) 상공에 진입했다고 중앙통신과 중국시보, 동망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군 무인기가 이날 새벽 동사군도 상공에 들어가 대만 국방부는 이를 영공 침범이자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난했다. 대만 국방부는 오전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군 감시·정찰용 무
이재준기자2026.01.17 23:31:58
감시단체 "이란 인터넷 차단 영구화될것…정부 허가받은 소수만 접속"
이란 정권이 인터넷 접속 차단 조치를 반정부 시위 진압 이후로도 영구화할 계획이라는 민간 감시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가디언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한 이란 검열 감시단체 '필터워치' 보고서에 따르면, 복수의 이란 내 소식통은 "이란이 국제 인터넷 접속을 '정부 특권'으로 전환하려는 비밀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승민기자2026.01.17 23:07:02
美 군함 2척 대만해협 통과…미중 정상회담 후 처음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17일 미국 해군 군함 2척이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연합보와 홍콩01, 중앙통신에 따르면 동부전구는 이날 미국 군함들이 16~17일 사이 대만해협을 지났으며 해·공군 전력을 동원해 전 과정을 추적·경계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군함의 대만해협 통과는 지난해 10월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처음
이재준기자2026.01.17 22:35:16
IAEA "러-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송전선 복구까지 국지적 휴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원자력발전소 복구를 위한 국지적 휴전을 시작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표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1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연방과 우크라이나는 오늘 자포리자 원전의 마지막 예비전력선 복구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국지적 휴전을 시행하는 데
김승민기자2026.01.17 21:52:36
"미국인 53% '트럼프, 美경제 외면하고 불필요한 베네수·이란 집중'"
미국 유권자의 과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를 제쳐둔 채 외국 문제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8~13일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현지 시간) 보도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 문제를 외면한 채 베네수엘라·이란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는
김승민기자2026.01.17 21:05:39
"질문 하나 던졌다가 체포"… 말레이 기자 구금에 표현의 자유 논란
말레이시아 온라인 매체 프리 말레이시아 투데이(FMT)의 전직 기자 렉스 탄(Rex Tan)이 공개 강연에서 던진 질문을 둘러싼 논란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탄이 지난 토요일 오전 0시45분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당왕이 경찰 본부에 출석한 뒤 구금됐다고 보도했다. 탄의 변호사 라즈수리안 필라이
윤서진 인턴기자2026.01.17 21:00:00
덴마크 “그린란드 인근에 중·러 군함 없다”…美 주장에 반박
덴마크군 당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함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인근 해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미국 측 주장과 관련, 당장 해당 해역에서 중·러 군함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와 AP 통신, rfi에 따르면 소렌 안데르센 덴마크 합동북극사령부 사령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함정은 북극해 전체적으로는 관측되
이재준기자2026.01.17 2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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